"주님께서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루카 4,18)
"어떻게 우리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교회를 위한 사랑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까? 이 두 사랑은 섞여 하나이므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며,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은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땅 끝까지 전하리라. 성 에우제니오 드 마제노의 자서전 중에서-
일시 : 10월 12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 오블라띠선교수도회 수원신학원
연락 : 031-268-7145, 010-3013-0266 (와람 안토니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