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루카 4,18)
"주님께서 저에게 행한 업적을 당신에게 전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엎드려,
저를 비우고서 씁니다."
성 에우제니오 드 마제노는 자신의 사제직으로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함으로써
더욱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원했고, 사제로서 교회에 봉사하도록 불리움을 느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땅 끝까지 전하리라. 성 에우제니오 드 마제노의 자서전 중에서-
일시 : 6월 15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 오블라띠선교수도회 수원신학원
연락 : 031-268-7145, 010-3013-0266 (와람 안토니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