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루카 4,18)
“사랑으로 나를 양육하고 싶다. 오직 사랑만이 강하게 나를 사로잡았으며
사랑, 오직 사랑만이 나의 하느님을 위해 준비할 거처의 창조자가 될 것이다.
내 마음 안에는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나의 구세주, 나의 아버지,
나의 사랑이여, 내가 당신을 사랑케 하소서.”
성 에우제니오 드 마제노는 1811년 12월 21일 사제가 된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땅 끝까지 전하리라. 성 에우제니오 드 마제노의 자서전 중에서-
일시 : 2월 17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 오블라띠선교수도회 수원신학원
연락 : 031-268-7145, 010-3013-0266 (와람 안토니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