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루카 4,18)
겸손은 착한 이들이 가진 덕행 중 하나가 아니라, 하느님이 보는 것 처럼
보게 하는 은총을 갖게 하는 실천적 덕행임을 발견하기에 이른 것이다.
“겸손, 겸손은 나의 구원을 구축하는 중요한 기초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땅 끝까지 전하리라. 성 에우제니오 드 마제노의 자서전 중에서-
일시 : 11월 18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 오블라띠선교수도회 수원신학원
연락 : 031-268-7145, 010-3013-0266 (와람 안토니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