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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성소모임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07-10-15 11:04 조회수 : 5,858
"주님께서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루카 4,18)
 
“에우제니오는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느꼈다.”

이제 그에게 분명한 것은 모든 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성자를 닮도록
영원으로부터 그를 위해 준비하신 은총의 계획은 그를 미리 예정하시고 부르셨으며
올바른 길로 이끌었다. 시련과 고통, 이 모든 것이 그에게는 하느님이 사랑한다는 증거가 된다.
장애물로 보이는 것마저도 모두 하느님에게 도달하기 위한 길로 보인다.
성 바오로가 말하였듯이 “어느 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을 것이다.”
에우제니오는 그의 은총의 여정을 묵상하면서 성부의 강한 손이
자주 자신 위에 있었음을 증명한다. 
‘당신의 감미로운 성부이시니 그의 아들이 그의 망상 안에 화를 낼지라도
보호의 손길을 뿌리치고 이성을 잃어 부인할지라도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을
포용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십니다.‘

또한 에우제니오는
“오직 하느님만이 그를 새로운 삶으로 인도할 수 있었으며,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 덕분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땅 끝까지 전하리라. 성 에우제니오 드 마제노의 자서전 중에서-

이번 달 성소모임은 하느님의 자비하신 사랑 안에서 성 에우제니오께서 느꼈던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서 나누는 자리입니다.
어린 시절 오랫동안 방황의 시기를 보내면서 느꼈던, 힘든 고난과 역경 속에서
하느님의 은총과 성령의 이끄심이 어떻게 성 에우제니오를 온갖 어려움에서
불타는 듯 한 열정으로 가득 채워주셨는지 우리 모두 함께 알아가는
뜻 깊은 성소모임이 될 것입니다.   

일시 : 10월 21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 오블라띠선교수도회 수원신학원

연락 : 031-268-7145, 010-3013-0266 (와람 안토니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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